정보가 느려서 미안
요새 뒤늦게 놓친거 체크하고있는데
국장이하 실무진 49명중에 18명이 검찰출신이라고 ㅈㄹ하는거야?
나 장인수 발언 영상도 오늘에서야 풀로 보는중인데
뒤에 발언들도 너무 미친거같음
쟤네 발언만 보면 총리실tf 전원이 검사인줄 알겠네
그리고 마지막에 봉지욱이 왜 대선공약 안지키냐 이러니까 김어준이 없앤다고 다. 이러는데 대선공약 찾아보면
검찰개혁완성(수사기소 분리, 기소권 남용에 대한 사법통제 강화. 검사 징계 파면 제도 도입) 이건데 진짜 구라로 선동 미쳤어


◍황운하 : 제가, 제가 어찌 됐든 거의 한 30년 가까이 이 검찰개혁 문제에 좀 천착해왔거든요. 그래서 짧은 기간 동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사실 검찰개혁의 피해를 가장 많이 겪으신 분이긴 하지만 제가 볼 때 이제 그 검찰개혁의 본질에 대해서 한 20~30년 계속 그것만 파고든 사람이 갖는 어떤 거기서 생긴 직감적인 거 이런 것을 좀 그런 걸로 볼 때 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 제한적으로 인정하면 문제없을 거라고 보는 시각은 제가 볼 때는 나이브합니다.
▶김어준 : 현장 현실을 모르는 거죠.
▷주진우 : 근데 2월에도 저희가 정부가 국회에 정부안이 나왔을 때 큰 논란이 되고 뒤로 좀 뒤로 갔지 않습니까? 그때 당청이 계속 모여가지고 수정 의견 내고 토론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왜 근데 지금 당하고 청하고.
▶김어준 : 그걸 민주당한테 물어봐야지 조국혁신당한테 물어보면 안 되고.
◉봉지욱 : 아니요. 아니요. 그런 일은 거의 안 했습니다.
▷주진우 : 안 하지. 얘기가 안 되나 봐요. 한다고 해놓고.
◉봉지욱 : 그냥 그런 일을 거의 안 하고 총리실 그 TF만 거기서 검사들이 만진 거고.
▶김어준 : 이 안은. 이 안은.
◉봉지욱 : 네. 당청 의견이나 뭐 회의가 별로 없었고요.
▶김어준 : 이 안은 어떻게 느껴지냐면 지금 100원 내놓으면 한 70원으로 깎이겠지. 150원으로 내놔야지. 그런 느낌이에요.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그래서 깎아도 120원 되게.
▷주진우 : 아니, 표지만 갈고 안 내용은 하나도 바뀐 게 없어요, 지금.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 50원으로 만들려고 빵 원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100원 정가로 내놓으면 그게 확 깎일 거 같으니까 더 불렀어. 그래서 이 안은 검찰청 안을 그대로 가져온 거 아니야.
▷주진우 : 검사들이 지난번에 2월에 나왔던 정부안 검사들이 보기에도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니야? 그런 생각이 내부에서 있었는데 그때 지금, 지금 다시 상황을 보지 않습니까? 검사들이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시간도 우리,
▶김어준 : 150원 내놨다니까.
▷주진우 : 그러니까.
▶김어준 : 우리는 지금 150원을 100원을 깎는 정도 얘기밖에 못 하고 있어요. 빵 원으로 만들려고 그랬는데.
◍황운하 : 이번에 나온 정부안은 이제 공소청법, 중수청법인데 공소청법은 거의 바뀐 게 없어요, 검찰청법하고.
▷주진우 : 왜 정부안을, 왜 정부안을 검사들이 내야 되냐고.
◍황운하 : 그거부터 잘못됐죠.
◉봉지욱 : 아니, 근데 기본적으로는 우리는 막 디테일을 얘기하지만 우리 국민들 대다수 저희 와이프도 포함해서 보기에는 왜 약속한 걸 안 지키냐. 약속을 하지 않았냐, 라는 거잖아요.
▶김어준 : 없앤다고 다.
◉봉지욱 : 네. 대선 공약이었잖아요. 그리고 우리 국민 대다수가 윤석열 검찰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봤잖아요.
▷주진우 : 알지. 봤어.
◉봉지욱 : 뭐 특검 하면서 계속 나오고 있고. 이거를 보면서 야,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왜 안 지키냐, 라고 할 때 그 약속을 못 지키는 이유에 대해서 전혀 설명이 없어요. 설명이 안 되고 있잖아요. 이게 어떻게 납득이 됩니까.
출처: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762074775&document_srl=87522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