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통령과 함께 정치시작한 초선쪽에서 격앙된 분위기가 감지된다 지지자보다 더 분위기가 안좋다
대통령 공격을 넘어서서 지금 같이 검찰개혁하겠다는 의원들 전체를 싸잡아서 강경파 의원과 그쪽 당원들이 친검세력으로 매도하는것에 매우 열받은상태
6번 수정 거치는 과정에서 12개 쟁점 수정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청와대가 다들어줬다
율사출신 입장에선 안들어줄법한것도 다들어줬는데 이제와서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 하면서 대통령을 반개혁 세력이라고 모는 것 자체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오늘 정무수석이 나와서 여당의 방식대로 해달라고 할 정도면 그간 엄청 시달렸단 소린데 당에서 문제제기한걸 다 받아줬는데도 또 문제제기를 법사위원장과 간사가 하는 이 문화, 나는 본적이 없다
이건 거의 검찰개혁을 종교로 만들어놓고 종교적 원리주의를 추구하는걸로 느껴진다
다만, 일단 원내정책 수석부대표기때문에 좀 톤 조절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일단 19일 처리를 목표로 주말 내 조정을 최대한 해볼거다
김어준 관련해선 나한테도 너 나가기만 하면 다음총선때 떨궈버린다는 문자 상당히 많이온다
싹바가지는 여전한데 얘도 초반에 열좀 올라서 냉하게 따따부따 하다가 중반 지나니까 직책 고려해서 좀 수습하려는 모양새 보이긴 함
문자 더 보내야할듯 의원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