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최면이라는 책이라던가, 엔서니라빈스 관련 NLP 책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은,
김어준이가 사용하거나, 방송 컨셉에 상당수 최면 기법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음.
밑의 글에서 지적했듯이,
마네킨같은 여자 하나 두고, 혼자 떠들며, 고개 끄덕이는 것도, 일종에 간접최면 기술임.
화면을 보지 않고 듣기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효과가 없고, 직접 화면을 보는 순간 권민정 끄떡이는 것을
화면을 보는 시청가가 간접적으로 교감하면서, 김어준의 교지가 뇌리에 박히게 하는 최면 기법임.
전광훈이가 집회하면서 떠들때 일정 패턴의 북소리를 함께 넣는 것도, 말 한마디가 각인이 잘되게 하는 세뇌기법임.
게다가 김어준이가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이 "산재"라 불리는 간접최면에서 흔히 사용하는 암시기법인데,
정상적인 대화 사이 사이에, 뜬금없는 특정 단어들을 껴넣어, 그것을 뇌속에 심어 놓는 기법임.
예를 들어, 김어준이가 대통령을 칭찬하는 것처럼 얘기를 진행해 나가다가, 갑자기"김혜경씨" 라던가,
"외유"같은 전체 맥락은 흐트리지 않으면서, 대통령을 깎아내리거나 부정적인 단어를 연속해서 심는 과정임.
근데, 이 기법들이 먹히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라포가 형성된 경우인데, 김어준을 교주로 여기는 딴지 신도라던가
전광훈을 목사로 따르는 신자들 같은 경우, 100% 먹힘.
반대로, 김어준을 비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이 귀에 거슬려서 반감을 줄수 있는데,
어짜피, 김어준의 목적은 자기 신도들을 세뇌시키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딴천지 신도들에게만 먹히면 목적을 달성한 것임.
최근 들어, 딴천지 신도들이, "탄핵"이니 "지지철회" 같은 주장들을 눈치도 안보고 마구 질러대는 것이 바로
김어준의 세뇌가 먹혔다는 증거임.
이처럼 김어준은 저널리스트가 아닌 플레이어이자 공작의 코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