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다.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한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는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하기로 했었다.
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경선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후보자에 대한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등 통상적인 공천 절차대로 진행한 뒤 경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장 후보에는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이 이날 공천 신청을 할 예정이다.
잡담 與, 충북지사 후보 4명 경선…'당원 30%·국민 7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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