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민주당 의원(인천부평구갑)이 최 의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노 의원은 "왜 확인해야 했는지에 대한, 왜 팩트체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너무 커서 그렇다"면서 "팩트체크를 해서 불필요한 갈등을 막을 이유가 있다고 보는 분들이 있었다. 그걸 잘 모르시는 것 같다, 그만하자"라고 했다. KTV가 의도적으로 정 대표의 악수 장면을 보도하지 않았다는 민주당 지지층 일각의 의혹을 최 의원이 해소하기 위해 사실 조사에 나섰다는 의미다.
이에 김 의원이 "노 의원, 이게 말이 되나. 악수 장면이 없다고 과방위 위원장이 확인을 하나"라고 항의하자 노 의원은 "저는 너무 이해가 된다"고 답했다. 최 의원 또한 "(KTV에) 확인한 게 뭐가 어때서 그럽니까"라며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없음을 강변했다.
노종면 "KTV 사실조사, 악수 장면 없다고 뭐라 한 것 아냐... 관련해 갈등 벌어졌기 때문"
이후 최 의원과 노 의원이 과방위 회의실을 나가려 하자 김 의원은 재차 "노 의원이 언론인 생활할 때 그게 이해가 되겠나. 말이 안 되잖나. 다른 것도 아니고 악수 장면이 없다고 말이야"라며 "그걸 체크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닌가? 이러면서 언론 자유, 방송 자유 이야기할 수가 있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의 지적에 노 의원은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 대화가 안 된다. 결론을 냈지 않나"라며 "(악수 장면이) 없다고 뭐라 한 게 아니라 없는 걸 가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졌다. 그 상황을 모르시는 것"이라며 재차 지지층 내 갈등 진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07857?sid=100
노종면의 눈물겨운 최민희 쉴드 대단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