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합당 논란 때부터 심해졌는데 진행자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시작하면
다들 겸연쩍게 웃으면서 내가 공격받는다, 말하기 참 어려운 시기다, 다른 패널한테 토스하면서 니가 대답해라
이러면 진행자는 또 븅신같이 그거 받아서 나라고 좋겠냐, 악플 봐라, 우리 채널 좋아요 수 떨어진다, 구독자 떨어진다 징징징징
난 대체 이게 뭣들 하는 짓인가 싶더라고 ㅇㅇ
암만 개나소나 입 털러 나가는 자리들이 많아졌다지만 자신의 주장이나 평론조차 겁을 낼 거면 뭐하러 거기 가서 앉아있는 거임
시대가 가장 바라지 않는 존나 옹졸 비겁한 작자들 아니냐고...
현 시점 이게 가장 심한 게 곽수산인데, 얘는 컨셉 자체가 저는 정치를 배운 지 몇 년 안 돼서... 라는 핑계로 아방수 모드로 굴던데
그럼 걍 까놓고 최욱 편을 들든가 하지 왜 나를 공격해 나도 힘들어 억울해 화해해 이 모드니까 도저히 봐줄 수가 없는 거임
편을 가르자는 게 아니라 그 정도의 사안에도 징징대고 엄살 부릴 거면 걍 쳐나가지들을 말어...... 정방 애들이 나가는 게 더 생산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