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4dkQPjL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부 희생자의 유해가 사고 발생 1년 2개월이 지나서야 뒤늦게 발견된 것과 관련해 “사고 초기에 유해가 수습되지 않은 경위와 1년 넘게 유해가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12·29 여객기 참사 잔해물에 대한 추가 조사 보고를 받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희생자 유족이 사고 잔해에 유해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최근 재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2일 7명의 희생자 유해 9점과 핸드폰 4점을 포함한 유류품 648점, 기체 부품 155점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하략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