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생존자 "10분만 빨랐어도 100명 살았을 것"…유가족 오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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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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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10분이라도 빨랐다면, 100명은 살아남았을 겁니다…."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는 개회한 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눈물바다가 됐다.
마이크를 잡은 생존자 민성호씨는 "심장부가 눌리면서 숨을 못 쉬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덤덤하게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민씨가 "구조대가 빨리 오지 않은 게 분명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하자 장내의 훌쩍임은 어느새 울음소리로 변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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