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강검진 있다고 텔레 주고받을때 그래서 통화 어렵다고
미리 언질도 드렸었는데 성질이 급하셨는지 분이 올라오셨는지
나 집에서 나갔어야 해서 시간 완전 촉박했었거든
근데 저나가 오더라
뭐 어쩌겠어
받았지
근데 내가 전활 받자마자 네 안녕하세요 의원님 이렇게 그래도 인사하고 친절히 받았는데
막 나한테 성질을 성질을 다짜고짜 고래고래 따다다다 내시더라
왜 나한테 그러냐 내가 최민희의원 꼬봉이냐
글구 무슨 유튜버들 일 있을때마다 그럼 다 대응해야하냐
유튜버들이 그럼 잘하면 잘할때마다도 칭찬하고 대응해주고
뭐 그래야하냐
나는 할만큼 했다
나 어제 기자회견도 했는데 기자회견에서 내가 할 일은 다 했다
무슨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왜 나한테 그런식으로 그러냐
기자회견을 보셔라 기자회견도 안 봤냐
글구 김영진이란 나랑 다르다
내가 똑같아야 하냐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시냐
최민희의원이 나한테 얘기하라고 한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냐
막 흥분하셔서 따다다다 울분을 토하시더라
나도 말 좀 하려고 했는데 나는 말 할 틈도 안 주셨어
그래서 나는 일단 집에서 빨리 나갔어야 했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 팍 그냥 끊음...
난 무슨 내가 고객센터 상담원이고 고객한테 컴플레인 받는듯한
그런 기분이었네
그래.
김현의원님!
님 최민희의윈 꼬봉 아니세요.
그거 글구 최민희한테 님한테 책임 전가한거를 직접 본인이
알아서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