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종일 부글부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이 전날 매불쇼에 이어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추진단을 저격했기 때문이다. 이날은 공소청 설치법과 함께 정부가 입법예고→수정→재예고→민주당 당론 의결을 거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다. 김 의원은 “추진단장과 부단장이 재입법예고 전 국회에 보고하러 와선 ‘의원님, 검찰이 진짜 폐지되는 건 아니잖아요’라고 얘기해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 생각으로 이 법을 만들어 검찰의 기득권이 그대로 유지되고 때로는 권한이 더 강화된 것이냐’고 강하게 반문했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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