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총리에서 대통령으로 옮겨가고 있는 게 보이잖아
그것도 거미줄처럼 조여가는 게 보여
조희대는 아직도 그 자리에서 대통령 알기를 개껌같이 알면서 대법관 재청도 안 하고 있지
당대표는 지맘대로 조국이랑 독단적으로 합당추진했다 실패해도 여전히 당대표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으면서
대통령한테 뭔 일이 생기든 말든 전국 돌아다니면서 자기세력다지고 놀러다니기 바쁘고
민주당 의원들도 당대표가 해당행위를 하든 자기들을 개무시하든
공천안해줄까봐 설설 기면서 대통령한테는 관심도 없고
함돈균방송에서 엠씨인가 그런 사람들도
이제 겸공에 나가는 사람들은 반명이나 친문세력으로 봐야되지 않겠냐는데
당장 어제 그런 일이 생겼는데 오늘 세명이나 겸공에 나가서 앉아있고
대통령은 자신을 스스로 지켜야하는데
함돈균 말처럼 이번일은 쿠데타라고.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그러니 이번일을 그냥 넘어가면 임기 다 못채울 수도 있다고
이제는 제압해야할 때라는데
청와대고 총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위기의식을 아직 못 느끼는 건지
불안하다.
난 다시 재작년 계엄날부터 시작된 악몽같았던 몇개월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절대로.
근데 이렇게 이번에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가면 대통령은 레임덕이 오거나 혹여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오고
국짐이 외부인사를 영입해서 대선에 나오면 민주당을 극혐하는 사람들은 국짐 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을까봐
그래서 다시 악몽이 되풀이될까봐 무섭다
제발 이번일을 심각하게 여기고 제압을 했으면 좋겠어. 아니 간절히 바래.
대통령이 잘해도 이제 세력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설치니까 매일매일 한켠이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