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중앙은 이런 기사를 유료로 내냐
322 4
2026.03.11 09:07
322 4

https://naver.me/GkI6sRZx


[단독] "대통령도 답답해하시죠"…정청래 뒤집기 의총, 정부 발칵


전략

김 의원이 지목한 노혜원 검찰개혁추진단 부단장은 김 의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노 부단장은 1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검찰청이 폐지되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린 바가 없다”고 말했다. 추진단 관계자가 민주당 강경파들의 주장에 실명 반박에 나선 건 처음이다. 

그러면서 “지난 재입법예고안 설명차 갔을 때 김 의원이 ‘공소청 법안 부칙 6조(검찰청 검사·직원→공소청 검사·직원 승계 조항)를 삭제해 검찰청 검사를 일괄 면직시키고, 재심의를 거쳐 공소청 검사로 신규 임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헌법상 검사제도의 기능이 공소청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검사를 일괄 면직해 심사하는 방식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정부 조직을 개편할 때 안정성과 연속성 차원에서 부칙에 승계 조항을 두는 일반적 원칙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취지다. 이재명 정부 조직 개편도 모두 같은 방식을 따랐다.


노 부단장은 “김 의원이 냈던 공소청 법안(지난해 6월 대표 발의) 부칙에도 같은 승계 조항(4조)이 있다”며 “지금 와서 입장을 바꿔 없애자는 것인데, 검찰청 검사를 무슨 기준으로 심사해서 걸러내자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정부 고위 관계자는 김 의원이 정부의 중수청법안에 관해 “공소청 공무원에 대한 경찰의 수사권을 박탈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성토를 쏟아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경찰은 모든 범죄를 수사할 수 있어 공소청 공무원 수사를 지금도 앞으로도 할 수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비교해 중수청법안에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경찰이 사건 이첩 요청을 거부할 수 있게 해놨다”며 “재입법예고안 의견수렴 때 얘기도 않던 트집을 잡아 국민을 선동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9 03.09 63,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37,864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44,649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4,952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79,708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40 25.07.22 96,1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2101 잡담 마약사건 세관공무원들 무죄라고 하던데 난 이해 안된게 14:45 20
832100 잡담 최지원 폐북 : 다단계가해자 변호하는 박은정 남편(24년글) 2 14:45 57
832099 잡담 노무현대통령때랑 다른게 일단 지지율 차이도 크고 이재명은 중도에서도 4 14:41 149
832098 잡담 임은정 검사장 위주 마약팀에 백해룡 넣어서 직권남용으로 집어넣을거라고 했다는거 3 14:39 251
832097 잡담 펌)국힘 눈에 김어준이 이렇게 이뻐보이는데.. 7 14:39 326
832096 잡담 세관 마약 무험의 내자마자 바로 백해룡 고소 한 거 보고 그 사람들 14:39 124
832095 잡담 와 진짜 미친개진상같다 말 절대 안통하고 제발 얼른 나가주기만에 빌게되는st 14:38 65
832094 onair 조불쇼 최강욱,강성필 나옴 조욱이 검찰개혁 토론 오늘도 한다고 함....장인수건은 아예 거론도 안하려나봐 13 14:38 254
832093 잡담 최민희는 진짜 어떻게 국회의원된거지? 14:38 38
832092 잡담 장인수는 이렇게 커질 줄 모르고 덥썩 문거 같고.. 김어준은 이용할만한데 하다가 일 커지니까 발 빼려고 하고 매불쇼에 장인수 부른거 보면 동조하려다가 여론 험악해지니까 같이 발 뺀거 같고 3 14:37 206
832091 잡담 진짜 사이비 정신병자앞에선 숙연해짐 14:37 39
832090 잡담 양자역학몰입녀 보통미친게 아닌거같다 3 14:37 185
832089 잡담 분명 정방리젠 느려지고 소소한 얘기 올라왔을때가 있던거 같은데 3 14:36 94
832088 잡담 정중하고 고상하게 상대하는게 길게보면 이롭지만 당장은 너무답답 2 14:35 89
832087 잡담 최민희 “국힘이 잼마을 주장으로 저를 공격, 통합의 과정 아닌가“ 37 14:32 633
832086 잡담 봉지욱도 고위관계자랑 만나서 이야기했다고 하지않았나? 14:31 112
832085 잡담 정부안으로 양보없이 밀어붙이는게 맞다 ㅇㅇ 6 14:30 279
832084 잡담 홍익표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투명한 사람이었어 12 14:29 648
832083 잡담 이상호 기자 관련 글 봤는데 7 14:29 663
832082 잡담 간만에 퀸 라방보고싶어 14:2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