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령> 재명이네 마을은 가입하셨습니까?
박용진> 아니 아직 안 했습니다.
손령> 할 계획이 있으신 겁니까? 아직이라고 말씀하신?
박용진> 이제 재명이네 마을의 회원분들이 개별적으로 문자도 보내시고 댓글도 다셔서 어서 와라 이제 이러시는데 이제 재명이네 마을이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높다고 들었어요. 거기에 가입하는 절차라든지 상당히 높고 그래서 아직 가입 시도는 하고 있지는 않고요. 재명이네 마을에 꼭 가입을 해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거 그리고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어야 국민들에게 박수받고 재명이네 마을에 그 마을에 계시는 분들한테도 칭찬받고 박수받지 않겠나 싶습니다. 일 열심히 하는 걸로 대통령 도와드리고 그 성과로 국민들에게 박수받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이나 정부인사면 등업절차 필요 없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령> 앞으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겠다 이런 의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얼마 전 최민희 의원이 이번 인사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의원들 텔레그램 방에서 했다고 해서 좀 논란이 됐습니다. 그 얘기 좀 전해 들으셨습니까?
박용진> 저는 그 방에 없으니까 의원이 아니니까 말씀만 들었습니다. 예.
손령> 어떻게 보십니까?
박용진> 정치인이 자기 정치적인 견해를 동료 의원들이 있는 방에서 하신 건데 제가 좀 듣기 서운하고 섭섭한 게 있더라도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야죠. 거기에 대해서 무슨 일희일비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저에 대한 여전히 뭐 불신이라든지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최민희 의원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당원들 중에도 많이 계실 거예요. 지지층에도 많이 계실 거고요. 그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면 그것도 제 잘못이고 불신이 여전히 있다고 그래도 저의 부족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농부가 밭을 탓하지 않는 것처럼 지지층과 우리 당원들에게 더 신뢰 많이 얻도록 눈 맞춰가면서 더 열심히 하고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최민희건도 스무스하게 잘 넘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