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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5일 신설직 상임고문 및 윤리위원장 임명
10일 첫 출근… "정규재TV는 당분간 쉴 것"
정규재 전 주필이 한국경제신문에 돌아왔다. 주필 겸 논설실장에서 물러나고 한국경제를 떠난지 9년여 만이다. 조일훈 신임 한국경제 사장은 5일 인사를 내어 정 전 주필을 상임고문 및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상임고문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윤리위원장이라 보는 게 맞다. 그게 더 중요하다”며 “한경은 오랫동안 명예를 잘 지켜온 신문사다. 최근 여러 가지 불미한 사건이 있었는데 명예를 회복하고 깨끗한 정도의 언론사로 거듭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