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iL9pV6OvAc

'당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라는 말만 계속 반복할 수 밖에 없는게 답답하시겠어요.
- 그렇습니다. 제가 어디를 간다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계양구는 내가 살던 40년 저의 정치적 고향이니까 거기 와 살고있는거지요. 다른 지역으로 보따리를 싸고 어디를 스스로 어떻게 갑니까. 당이 결정하면 따르겠지만 그렇지않습니까?
그리고 결정은 왜 그렇게, 어렵게 판단을 하냐 이거죠. 누가 보더라도 자연스럽고 대통령도 박수받고 송영길도 박수받는 길을 놔두고 이렇게 복잡한 정치공격을 하는지 나는 알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당이 결정하면 나는 따른다고 일관되게 이야기를 해야죠. (중략) 연수구도 박남춘 전 시장 후보 아닙니까?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딜 제가 갑니까? 결정을 해주라고요 결정을 당에서. 그러면 결정에 따르지 내가 내 발로 어디를 돌아다니겠습니까? 그렇지않습니까?
계양구 주민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또 지난번에는 이재명이라는 우리 민주당의 자산, 대선후보를 지킨다는 명분이 있었기 때문에 계양구 주민들에게 호소하면서 설득을 할 수가 있었던거 아닙니까? 계양구 주민들이 그런 서운함을 이기고 이재명 후보님을 두 번이나 국회로 보내주시고 정치 검찰의 탄압을 막게 해주시고 결국 정권교체를 이루어 줬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합니까? 정말 감사한 마음이고 제가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우리 계양구 주민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제가 꼭 이 선거 여부와 상관없이 바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체크했고 OBS 본사를 거기에 유치해야 되는데 지금도 건물이 비어있거든요. 바로 제가 OBS 회장부터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