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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중소기업 경영진과 상생 경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한다. 대기업 성장 과실을 중소 협력사와 공유하고 기술 협력 등 '상생 경영'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다.
8일 경제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주요 대기업 10여곳과 이들 협력사 사장급 경영진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LG전자, 한화오션, 네이버 등 대기업 10곳 사장급 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의 협력사 20여곳 사장급 임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업들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 대통령은 이들 기업에 상생 경영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직원들에게도 본사 직원들과 똑같은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자 "바람직한 기업문화"라며 공개적으로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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