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불법 아니냐’ 지적에…외교장관 “우방국 전쟁 언급 곤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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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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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전쟁을 어떻게 규정하느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즉답을 피했다. ‘예방공격’이라는 언론 보도에 동의하느냐는 물음에도 “예방공격이냐 선제타격이냐는 데 논쟁이 국제사회에 있지만 정부로선 규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답했다. 그는 “우방국의 전쟁에 관해, 특히 우리가 조약으로 맺은 동맹국에 대한 언급을 외교장관이 하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유엔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온 역사가 있고 국제사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정면 비판하진 않더라도 불법을 불법으로 막을 수 없다는 얘기 정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채원 기자 chaelog@segye.com
김준형 매번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