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는 흥미로웠다. 약 한 달 반 동안 올린 105건의 게시글에는 패턴이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42%의 글이 금요일과 수요일에 집중됐다. 이들 요일은 고정된 대통령 일정이 없는 날이기도 했다. 공개 일정이 없는 날이면 SNS로 출근하는 셈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출근 시간인 오전 6~9시(27건)에 가장 많았다. 부동산과 관련한 메시지가 집중한 2월 초엔 심야 시간 업로드가 증가했다. 굳이 세세하게 따지지 않아도 이 대통령 SNS 분석의 결과는 하나로 모였다. 공식 일정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낮이건 밤이건 24시간 업무 상태라는 것.
수, 금이 고정 일정이 없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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