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대변인은 "사임 인사를 드리는 데 눈물이 나서 참느라 애썼다"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아마, 1인1표 당원주권시대 개막, 검찰·사법·언론개혁, 합당 추진 과정에서 당대표로서 많은 오해를 인내하고, 국민·당원·시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외롭게 뚜벅뚜벅 걸어 온 정 대표의 마음이 주마등처럼 스쳤기 때문일 것"이라며 "또 그렇게 걸어갈 '대표의 길'이 보였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어디서든, 정청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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