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안팎에선 충남·대전 행정통합 성사와 연계된 것으로 여겨졌던 강 실장의 출마는 어렵게 됐다고 보는 기류가 강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엑스에서 “충남·대전은 야당과 충남 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했다. 야당과 지방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행정통합을 무리하게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주변에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임시국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재논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강 실장의 출마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태다.
잡담 훈식이 출마 안하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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