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로 스위스.방콕 해외 출장일정 다 취소함. 4월에 임기 끝나는 한은총재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5083?sid=101
4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당초 이날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환율 급등 상황을 고려해 출장을 연기하고 국내에서 금융·외환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
당초 이 총재는 이날 출국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관련 일정에 참석한 뒤 11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 총재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 의장으로 글로벌 금융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간밤 외환시장에서 원화 약세가 급격히 심화되면서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