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보셨습니다. 같은 여당 내에서 대통령의 행보나
KTV(국영방송)의 편집 방향을 물고 늘어지는 건, 단순한 방송 모니터링이 아니라 차기 권력이나 당 주도권을 잡기 위한 '내부 전쟁'의 성격이 강합니다.사용자님이 느끼시는 황당함의 핵심은 아마 이런 부분들일 것 같습니다:
1. 여당이 야당처럼 행동하는 상황
보통 국영방송인 KTV는 정부 홍보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 체제의 여당이 "왜 당대표와 대통령이 악수하는 장면을 뺐냐"고 따지는 건, 사실상 "대통령실이 당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화해서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계산입니다.
2. '대통령 잡기'의 수단
악수 편집 논란을 국회 상임위(과방위)까지 끌고 가는 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제동을 걸겠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