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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 자리에는 현대(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와 삼성(이재용 회장)의 오너도 계셨다. 내게 명함을 주셨다. 나는 명함이 따로 없어서 드리지 못했는데 알아봐 주셨다. 다만 대구에 후원 해달라고 말하는 걸 깜빡해 그게 정말 후회가 된다"라면서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FC의 구단주였다. 그래서 내가 성남과 경기했을 때를 기억하고 알아봐 주셨다"라고 자랑했다.
세징야의 청와대 초청 소식은 브라질 본국에 있는 가족들도 놀라게 했다. 그는 "우리 가족들이 '네가 뭔데 어떻게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느냐'라고 하더라"면서 "룰라 대통령보다는 한국 대통령을 만난다는 게 더 놀라워 하더라. 거기서 뭘 먹고 마시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세세히 물어봤다"라고 전했다.
가족들 ㅋㅋㅋㅋ네가 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