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생각나서 찾아보니 지자체 행사로 잘마무리 했대
https://v.daum.net/v/20260301163207496
정권 교체 후 첫 기념식, 역대급 인파 몰려
“임시정부 법통 계승” 메시지 속 분위기 확 달라졌다정권 교체 이후 처음 맞는 3.1절.
‘친일 뉴라이트 논란’ 속 해임된 김형석 전 관장 없이 열린 올해 독립기념관 3·1절 기념식은 정부 주최 공식행사가 아닌 자체 문화행사로 진행됐지만, 역대 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천안갑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최근 독립기념관 이사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지난 2년간 정부 3·1절 행사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독립기념관 행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3·1운동은 상해임시정부 수립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독립국 지위 확보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하는 3·1운동 정신을 지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