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91424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송 전 의원에 대한 복당 신청 건을 검토했다.
송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은 지난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계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복당계는 송 전 의원 탈당 당시 관할지인 서울시당으로 이첩됐고, 최근 국회로 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당원자격심사위 회의 결과는 이르면 오는 2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보고될 전망이다.
민주당 지도부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만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를 했으니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를 해야 한다"며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도 "(심사 결과에) 변수는 없었다"며 "절차상 다음날 바로 최고위원회의에 보고가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