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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코스피지수가 현재 6307을 넘었다. 대통령의 지지율도 최고치"라며 의원들에게 "박수 한번 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게 12월3일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 덕분이다. 그리고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증명되듯이 깨알 같은 국정을 잘 하는 이 대통령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우리 당 지지율도 상당히 높아졌고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도 상당히 크다. 덕분에 정청래 대표 지지도도 부정보다 긍정이 더 조금 더 높게 됐다. 보너스 효과라고 할 수 있다"며 미소 지었다. 정 대표는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뛰겠다"며 지선 공천 현황을 보고했다.
정 대표는 "각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차질 없이 공천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다음 주부터 속속들이 결과물도 나올 거 같다"며 "가장 공정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거칠 것이다. 그래서 공천받는 후보 1명에게 같이 경쟁했던 후보들이 같이 뛰어주는 공동 위원장 체제로 합심 단결하면 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