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 아, 오케이. 오케이.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시기 전에 털보스쿨 블랙리스트. 요새는 왜 이렇게 블랙리스트가 많나 몰라. 블랙리스트가 계속 나와. 털보스쿨 블랙리스트는 뭐예요, 이게?
◉봉지욱 : 그러니까 이게 또 최근에 만들어졌는데 이게 뭐,
▶김어준 : 털보는 나를 말하는 거 같은데.
◉봉지욱 : 뉴이재명이라는 그룹이 정말로 순수하게 지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일부가 뉴이재명 그룹을 참칭해가지고 일종의 뭐 댓글 공작도 하고 그런데 그런 단톡방들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가 막 제보가 엄청 옵니다.
▶김어준 : 아, 뉴이재명인 척하며, 참칭하며 댓글 공작하는 세력들이 들어왔는데,
◉봉지욱 : 그렇죠.
▶김어준 : 거기서 블랙리스트를 또 만들었어요?
◍최민희 : 저게 무슨 뜻이에요?
◉봉지욱 : 그러니까 여기 김어준,
▶김어준 : 리박스쿨이 있잖아요. 그 리박스쿨을,
◍최민희 : 아, 김어준 스쿨.
▶김어준 : 리박스쿨을, 뭐라 그럴까, 흉내 내가지고.
◍최민희 : 아, 뉴공에 안 부르는 사람들?
▶김어준 : 털보스쿨. 그 말이 아니고.
◉봉지욱 : 여기서 공격하는 뭐 사람들을,
◍최민희 : 아니, 김민석 총리 공격하는 거 한 번도 못 봤는데.
▶김어준 : 그게 아니라 이 스쿨 블랙리스트니까,
◍최민희 : 안 오는,
▶김어준 : 그게 아니라 털보에 영향 받은 사람들 이런 거 아니에요?
◍최민희 : 거꾸로지. 거꾸로.
▷주진우 : 아니야.
▶김어준 : 거꾸로야?
◉봉지욱 : 그게 아니고 여기서 이제 싫어하거나 공격하는 사람들을 저렇게 규정을 해가지고 안 맞잖아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주진우 : 분열, 분열을 일으키려고 지금 누가 만든 거예요.
▶김어준 : 그러니까 뉴스공장이 공격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야?
▷주진우 : 아니지.
▣김병주 : 딴지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네, 밑에.
◍최민희 : (웃음)
▶김어준 : 아니, 그러면 우리가 MBC, JTBC, 오마이 공격한 적 없는데, 이재명 대통령 공격한 적도 없는데? 김혜경 씨도 공격한 적 없고. 이거 뭐 어떻게 된 거야, 대체?
◉봉지욱 :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데 어제,
◍최민희 : 김민석 총리 많이 나왔죠, 뉴공에.
▶김어준 : 여기도 많이 나왔고.
◍최민희 : 정성호 장관도 나오고 송영길 대표도 나오고.
▶김어준 : 왜 이런, 이야, 하여튼 저런 게 있구나.
◉봉지욱 : 아니, 뭐 이제 저한테도 야, 봉지욱이가 뭐 털이 묻었다 이러는데 저같이 이제 탈,
▷주진우 : 옛날에 뭐 묻었다,
◉봉지욱 : 그게 아니라 저같이 탈모 있는 사람들은 털이 소중합니다. 털이 묻어야 돼요.
▶김어준 : (웃음)
◉봉지욱 : 탈모인들 1,000만 탈모인들은 털이 중요해요.
▶김어준 : 하여튼 저런 리스트들도 있고, 지난번에 또 무슨 리스트가 있더라? 하여튼 뭐 리스트가 많아요, 요새.
▷주진우 : 아유, 지겹다.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김어준 : 오늘 여기까지 해놓고 간만에 평상시에 저희가 잘 안 다루는 주제인데 한번 깊이 들어가 봤습니다.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희 : 네. 고맙습니다.
▣김병주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