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재명'을 둘러싸고 여권 지지층 사이에 갑론을박이 무성한 가운데, 일부에서 나타나는 갈라치기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지낼 때 입당했거나 대통령 취임 이후 지지자가 된 뉴이재명은 지지층 확장의 자연스런 현상인데, 이를 여권 내 권력투쟁으로 몰고가는 세력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여권에선 지지층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만큼 이를 하나로 묶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대통령이 25일 당청 엇박자설을 반박하는 글을 SNS에 올린 것도 이런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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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지지층을 '올드·뉴'로 갈라치는 일부 정치인과 빅스피커들의 행동은 위험해 보입니다. 보수 언론에선 이들의 발언을 확대재생산해 진보진영의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역력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은 갈라치기나 뺄셈정치가 아니라 존중하고 통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당이 다양한 지지층을 하나로 뭉치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는 게 지지층 다수의 생각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09897&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
레거시 미디어가 훨씬 낫다 진짜...
오마이 조마이라더니 아무래도 시민 언론이라 그런지 요즘 맞말하는 기사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