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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25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구 당 의원들에게 ‘26일 대구·경북 통합 찬반 투표를 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지난 24일 의원 총회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 등과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도대체 지도부는 민주당의 행정 통합 논리에 끌려가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전략이 전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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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분은 6·3 지방선거와도 맞물려 있다. 이미 대구 출마를 선언한 현역 의원들 인사들이 8명이고, 경북도 출마 선언자만 4명에 현역 의원 일부가 경북지사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구·경북 통합이 지방선거 전 실행되면, 광역단체장 자리가 두 자리에서 한 자리로 줄어들고 최대 20여 명이 대구·경북 통합 단체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선을 벌여야 하는 것을 피하고 싶지 않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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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관계자는 “보수 본진 TK 지역 현안도 입장 정리 못하는 게 지금의 국민의힘 현실”이라고 했다.
https://naver.me/5B0a0G1H 조 ㅅㅓㄴ 일보
결국 지선앞두고 지들 잇권다툼이네 ㅋㅋㅋㅋ 잘 정리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