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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증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하며 최근 랠리의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증시 호황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이 대통령의 시장 개혁 드라이브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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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코스피 랠리가 반도체 업황 개선 등 산업적 요인뿐 아니라 정책 신뢰 회복과 제도 개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국 자산시장의 구조 변화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그동안 부동산이 대표적인 부의 축적 수단으로 인식돼 온 만큼 자금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었으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이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다 뚜렷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설래온 기자 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