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기서 가위는 언제 팔았는지 모르겠는데 칼은 작년에 파는거 샀다. 작년 언제쯤 샀는지 언제쯤 배송해주는지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여름인가 샀는데 겨울에 와서 입으면 춥던 10만원 넘는 잠옷도 있지.
나는 ㄱㅇㅈ 잘먹고 잘살았으면 할때도 그 판매 방식은 이해가 안 갔음. 여름 스카프를 겨울에 배송해주는데 물건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사람의 태도인가 싶고 대중적으로 사기엔 난해한 물건들이 많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물건은 못 팔아주겠으니 그럼 유료 구독을 하는 호구로 살았다. ㅋ 여조꽃도 리포트 읽어보지도 않으면서 꼬박꼬박 돈은 냈다고.
사실 저 물건들이 우리집에 있는건 우리 엄마 때문이야. 우리 엄마는 지금도 매일 뉴공 듣고 간간히 매불쇼 듣고 금요일엔 다스뵈이다 본다고.
평생 엄마랑 정치 얘기하다 투닥거린 적이 없는데 요새 진짜 속상하다. 그래도 우리 엄마 찬대 개큰호감이라 작년에 찬대 찍기는 함.
최한욱 tv는 너무 파격적이고 집에 가서 몰래 새날 같은거 구취해놓고 장르만 여의도 구독 눌러놓고 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