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 잡는 거 아니고 시발 딴지 할아버지들및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들한테 진지하게 좀 묻고 싶음
역사관 당연히 중요하지 그런데 역사 의식이 선악과 니편내편을 판별하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잣대가 될 수 있음?
이 시대 제1의 화두 중 하나가 인권인데 여성관과 소수자 감수성을 기준으로 사상검증 했을 때 민주당 안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몇이나 됨?
이언주는 이번 합당 국면에서 유일하게 조국당 성비위 문제와 2030여성 당원들의 입장을 대변해줬던 사람임 설령 역사 의식에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한들 그걸 빌미로 이제 응원은 못하겠다느니 쉴드는 못 치겠다느니 말하는 것도 답답해
사람은 다면적인 거고 정당 정치의 제도 안에서 내 이익과 가치관을 대변해줄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잖아 1번 역사관 2번 여성관 3번 환경 문제 4번 남북 통일 5 대미 관점 6번7번8번 ㅇㅈㄹ로 오만번까지 기준 세우고 하나하나 사상 검증하면 남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음
까놓고 단체로 인권 감수성 개빻은 소위 진보좌파 할저씨들이 무슨 자격으로 이언주를 인민재판하냔 말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