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강득구 등 국회의원 참여한 출신학교
채용차별방지법 추진단 출범
출신학교·학력 채용차별방지법(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한 국회의원 추진단과 시민사회 자문단이 출범했다.
학벌을 보고 직원을 뽑는 출신학교 채용 차별 관행을 막기 위해서다. 이들의 목표는 올해 3월까지 이 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다(관련 기사: '좋은 채용 기업상' 받은 회사 대표 왜 "고졸이냐?" 캐물었을까 https://omn.kr/2gxz4, "괴수 학벌에 쏜 화살", "소년공 대통령 시대의 선물"...이 법안 뭐기에? https://omn.kr/2grhc).
강득구 "법 통과, 학벌주의 타파 강력한 신호가 될 것"
채용차별방지법 도입 국회의원 추진단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국회의원 16명은 채용차별방지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국회의원 추진단을 결성한다"라면서 "우리 국회의원들은 이 법의 개정에 온 힘을 다 기울여 올해 2~3월 내로 이 법이 관련 상임위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추진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박홍근 추진단장과 강득구 추진간사를 비롯하여 강경숙, 고민정, 김영배, 김준혁, 남인순, 민병덕, 박정, 박해철, 백승아, 서영교, 양문석, 정을호, 전용기, 진성준 의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0400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