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7512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으로 입건된 군인은 정보사 소속 A 대위와 B 소령, 특전사 소속 C 대위 등 3명입니다.
군경 합동조사단은 두 대위와, 무인기를 날린 오 씨 사이 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보사 A 대위는, 특전사 C 대위와 3사관학교 선후배 사이, 오 씨와는 학교 동창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자칫 남북 간 무력 분쟁으로 번질 사건에, 대북 공작, 작전을 맡는 부대 장교들이 함께 연루된 겁니다.
지난달 4일 강화도에서 오 씨가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릴 때 C 대위가 이곳에 동행한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게 아니냔 의구심이 나오는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