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욕이랑 협박들어가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얘기 계속 외치는게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일같아
그정도로 신인규는 너무 말하고 싶고 간절하고 답답하니까 견디는거 같은데, 그런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 차분하기는 어려울것같음
신인규 함돈균빼고는 다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 몸을 사리면서 말하긴 하잖아 그런식으로 아무 조력자도 없이 그냥 홀로 서서 외치는 입장에서 격정에 휩싸인 것 처럼 보여도 좀 당연한거 아닐까 싶어
왜냐면 사안을 직시하면 그정도로 속이 터지는게 사실임
갑자기 다 포기하고 휴식갖는다고 할까봐 그게 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