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문모 씨(여·40대·부산광역시 거주)
“전체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딱히 흠 잡을 게 없다. 윤석열이 역사에 남을 이상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그래도 하늘이 아직 우리나라에 ‘그래 너희 열심히 하니까 좀 더 살아라’ 하면서 윤석열을 내쫓고 이재명을 앉힌 것 같다. 하하.”
-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어떻게 봤나.
문모 씨(여·40대·부산광역시 거주)
“국민의힘이야 원래 그런 정당인데 뭐. 군사독재 때부터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없애고 입틀막(‘입을 틀어 막는다’의 줄임말) 하고 쫓아내고 그랬는데 이상할 게 있나. 당원들도 그런 걸 더 좋아하니까 저러는 거지 뭐.”
- 차기 지방선거 전망은 어떻게 보나.
문모 씨(여·40대·부산광역시 거주)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은 대통령 뒷받침을 못해주고 있는데, 대통령이 민주당을 이기게 해주는 것 같다.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이번에 민주당이 이기면 정청래가 자기가 잘해서 이긴 줄 알고 또 날뛸까봐 그게 걱정이다. 이재명이 잘해서 민주당이 이긴다는 걸 민주당도 알아야 한다. (부산에서는) 전재수가 나오면 이길 수 있다. 박형준이 워낙 평가가 별로라서. 대통령이 해수부도 부산으로 이전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