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이 자멸의 길에 들어선 계기가 바로 친문을 참칭했던 소위 문파들의 무지성 지지에 심취했던 것이었다. 김민석 총리가 이를 깨닫지 못한 채 소위 매명 세력들이 떠받들어주는 것에 홀린다면 그것이 곧 자멸의 길이 될 수도 있다. 나이 지긋한 당원들은 24년 전 있었던 소위 '김민새' 사건과 10년 전 '민주당 당명 알박기' 사건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며 그 때 일에 대해 제대로 해명된 것이 없다.
정녕 김 총리가 대권에 꿈이 있다면 능력을 보여야 한다. 이낙연이 몰락한 것은 국무총리 시절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후광 덕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당 대표가 됐을 때 제 실력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검찰개혁 입법예고안이 누더기가 된 것에 대해 김 총리는 정말 무관하다 할 수 있을까? 민주당원들의 숙원인 검찰개혁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으면서 벌써부터 당권과 대권에 욕심을 내는 건 염치 없는 것이다.
끝으로 소위 매명 세력에게도 한 마디 해야겠다. 강득구 의원의 페이스북 사건으로 인해 당신들이 진짜 원했던 바가 무엇인지가 드러난거 같다. 당신들은 '문 어게인'이니 '조국 대권주자 만들기 프로젝트' 같은 온갖 음모론적 주장까지 해대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모욕했고 조국혁신당 당원들과 지지자들도 모욕했다.
조국 대표가 그랬듯이 당이 작다고 해서 자존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조국혁신당 사람들은 모두 대자대비한 부처님들이라 당신들이 한 모욕적인 발언을 다 참고 넘길까? 솔직히 매명 세력들 때문에 선거 연대조차 제대로 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제대로 선거 연대를 하려면 반드시 이에 대한 사과부터 해야 한다.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팔지 말고 '친명'을 참칭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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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기자새끼 민주당작품인데 검개 입법 누더기된걸 총리한테 뒤집어씌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