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례에서 처음 정의한 개념:
이재명을 대선때 찍진 않았으나, 대선 이후 새로 지지하게 된 유입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8086.html
‘뉴 이재명’의 유입 경로는 다양했다. 1차 조사 때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13.7%가 이 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층에선 무려 49%가 이 대통령 지지로 유입됐다.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이념적 경직도나 결집력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반면 1차 조사 때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들 중에선 95.7%가 여전히 이 대통령 지지자로 남아 있었다. 5%가 안 되는 이탈률이다.

‘뉴 이재명’의 이념 성향은 중도가 64.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보수가 22.5%, 진보가 13.0%였다. 이 대통령의 탈이념·실용 행보가 중도와 보수층에서 새 지지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뉴 이재명’의 성별 특성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이 55.7%로 여성(44.3%)보다 많다. 1~2차 조사 때 모두 이 대통령을 지지한 ‘올드 이재명’의 남녀 성비가 47.6% 대 52.4%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연령별로는 30대(25.3%)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그 뒤로 40대(18.8%), 18~29살(17.5%), 50대(14.1%) 등의 순서였다.
‘뉴 이재명’과 ‘올드 이재명’의 유권자 구성은 차이가 뚜렷하다. ‘올드 이재명’의 핵심 집단이 여성과 40~50대, 진보층이라면 ‘뉴 이재명’은 남성과 30대, 중도층이 핵심이다. 박재익 에스티아이 책임연구원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뉴 이재명이 유지되면 60% 선을 방어하지만, 이탈하면 50% 아래로 추락하는 구조”라며 “안정적 국정운영의 키를 ‘뉴 이재명’이 쥐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2. 개념의 확장: (현재는 이 개념으로 쓰입니다)
기존 민주당 가치 철학보다 이재명 대통령 개인을 응원하고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지지하는 모든 지지자
(세대, 성별, 정치 성향 등 상관 없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216080003646
탄탄해진 뉴 이재명
'여권 최대 스피커'였던 김씨의 영향력이 약화됐다는 얘기가 회자되는 것은 여권 내 친노무현(친노)·친문 그룹과 정체성을 달리하는 '뉴 이재명' 그룹의 등장과 맞물려 있다. 이들은 민주당의 전통 가치와 철학보단 이 대통령 개인을 절대적으로 응원한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한국일보 통화에서 "뉴 이재명은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을 응원한다. 운동권이 주류였던 민주당에 대한 괴리감을 이 대통령이 해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응원하는 '뉴 이재명' 그룹은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안 지났는데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하는 걸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기회인 굵직한 외교 일정마다 정 대표가 '전 당원 1인 1표제 도입'(지난해 11월) 등 대형 이슈를 던지면서 자신을 이슈의 중심에 놓은 게 대표적이다. 한 민주당 인사는 "정 대표가 전당대회 승리를 거쳐 대선 주자로 나서려면 팬덤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보좌 역할로 팬덤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이 대통령과 '이슈 선점 전쟁'을 펼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대표의 행보에 합을 맞추는 김씨를 뉴 이재명 그룹이 곱게 볼 리가 없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엄청난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는 정모(36)씨는 "갑자기 합당 이슈를 들고 나와 당내 분란을 만든 정청래나, 이걸 지지한 김어준이 정말 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문 부활 우려가 분노로
합당 논의는 뉴 이재명 진영에 그간 누적된 불만을 폭발시킨 기폭제 역할을 했다. 정 대표와 김씨의 합당 추진 저의가 '친명 세력 밀어내기 및 친노·친문 부활'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인 2024년 총선에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배제된 친문 세력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통해 부활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딴지월드 털천지들아
문재인김어준 닮아서 갈라치기 밖에 할줄 모름?
세대 갈라치면 뒤진다 니네만 갈라파고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