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합니다' 이거 중도에서 다 받아들이고 있던데 강훈식 지선출마 안하고 청와대에 남을거래.
"준비된 정책 아주 많아…조세? 공급? 그 어떤 것도 다 준비돼 있어"
"李대통령, 전준철 추천에 '왜 이런 분 했을까' 물어…격노는 아냐"
"李대통령, 입법·정책 '한 팀'돼 원활하길 바라…더 매끄러웠으면"
당청 간 파열음이 잇따른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입법과 정책의 실현으로 국민 삶을 편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축"이라며 "물론 개혁도 중요하지만, 한 팀으로 원활하게 (입법과 정책 실현이) 되는 것이 대통령 입장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조금 더 매끄러웠으면,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인식을 갖고는 있다"고 했다.
그는 "어쨌든 이런 얘기가 너무 많다는 건 저희도 알고 있다"며 "그래서 대통령이 더 끊임없이 당을 품고 안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세 재인상을 시사한 미국과의 협상 탓에 이 대통령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느냐는 질문엔 "생각보다 의연하다"며 "대통령은 이 협상에서 우리가 호들갑을 떨면 오히려 국익에 손상이 갈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충남 간 행정 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 단체장 후보로 출마할 의사가 있는 지엔 "아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진심으로 한 번도 없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