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조국 “李대통령은 ‘지선 전 합당’ 원했는데 與 권력 투쟁에 무산”
1,894 68
2026.02.12 21:01
1,894 68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된 KBS1 TV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나와 우상호 전 정무수석 간에 수십년의 인연이 있지 않느냐"라며 "우 전 정무수석 등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전에 합당해 정부의 기반을 넓히는 것이 맞다는 의중을 수차례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 수석은 대통령의 말을 왜곡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오랜 소신이 그러하다는 점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지방선거 후 합당이 대통령의 뜻'이라고 주장하며 합당에 반대해온 흐름과는 배치된다.

조 대표는 합당 논의가 실패한 근본 원인을 민주당 내부의 갈등 구조로 들었다. 그는 "(정청래)집권 여당 대표가 제안한 합당이 당내 절차에 따른 합리적 의논이나 토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차기 당권과 대권 문제로 치환되면서 권력 투쟁으로 전개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친명 중에서도 순수한 '찐명'을 가리는 선명성 경쟁이 벌어지며 이재명 정부에 해가 되는 정치적 자해 행위가 지속됐다"며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을 향한 허위 비방과 모욕적인 언사가 쏟아져 당원들이 큰 불쾌감을 느꼈다"고 비판했다.

최근 논란이 된 강득구 의원의 SNS 게시물에 대해서도 조 대표는 "문장 그대로 독해하면 수신자가 누구인지(김민석 총리 등) 알 수 있지 않나. 대통령의 뜻에 대한 당내 이해관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확인된 사례"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 실무팀에서 작성된 합당 관련 지분 문건 등이 외부로 유출된 것 역시 합당 흐름을 꺾으려던 민주당 내 역학관계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2010004810

 

ㅁㅊㄴ

목록 스크랩 (1)
댓글 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123 00:03 1,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5,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5,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1,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3,233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1 25.09.09 34,902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6 25.09.01 40,518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5 25.07.24 71,966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75,970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696 25.07.22 93,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6582 잡담 김용남은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면 다선의원이 되어 있지 않을까? 00:50 21
806581 잡담 코다리 할배 1월까진 라이브 누적 2만대인데 2월부터 3-4만이 기본이네 1 00:50 26
806580 잡담 ㅈㄱ당이 지지율 안오르는거 울나라 사람들 대통령에게 반하는 정당 유구하게 싫어함 00:50 30
806579 onair 민주당 지지층은 김민석이 우세하고 진보층에서는 정청래구나 1 00:49 71
806578 잡담 김민석 총리 후단협 어쩌고 해도 적어도 그 후 본인이 야인으로 굴러온 시간을 나는 인정하거든 2 00:48 39
806577 onair 털래반들 요즘 김민석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한준호 패고 있잖아 4 00:47 74
806576 잡담 사퇴집회 안나오면 갈아탔다고 욕 하는 경우 있어서 그렇게 소문 났을거야 1 00:47 58
806575 잡담 근데 새삼 뉴이재명들은 지금 존나 문어게인세력 때문에 절박한게 너무 슬픔 1 00:46 94
806574 onair 할배코다리: 조국이나 정청래 우리 친명들은 싫어 친문들도 그렇게 했잖아 이재명 대권주자로 크는거 싫어서 가짜뉴스 만들고 악마화를 했는데 3 00:45 111
806573 잡담 조국 저렇게 공들였는데 다 망해서 이제 뭐 들이밀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0:43 150
806572 잡담 솔직히 속았다 이지랄도 한두번이지.. 속일 생각도 안하는 새끼들 지들이 망상증까지 덧붙여서 믿어놓곤 3 00:42 48
806571 잡담 으악 ㅋㄹㅇ 들어갔다가 개토나오는 글 봤어 8 00:42 209
806570 잡담 나두잼은 정치한잔한테 붙더니 사람이 넹글 바뀌더라 2 00:40 189
806569 잡담 용남이 인지도 없어서 여기 못 들어가네 9 00:40 315
806568 잡담 70대 뉴이재명의 줘국 평가 2 00:39 261
806567 잡담 정확한 이유는 기억 안나는데 암튼 전대기간에 황기자랑 나두잼한테 실망해서 구취했던 기억은남 5 00:36 177
806566 잡담 정치인 고시패스 중요한 부분 6 00:36 276
806565 잡담 난 전임이 손흥민 우는데 대한민국화이팅 외치면서 사진찍는거 넘 이상했음 5 00:35 130
806564 onair 할배코다리 결론 최한욱티비를 봐라 3 00:34 181
806563 잡담 전당대회 이후로 현장유튜버를 최현준 아재밖에 5 00:33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