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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항간에서 일고 있는 고 씨와 김 씨의 통화 여부에 대해서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고, (유튜브) 고성국TV에 실제 방문했던 사실까지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씨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8페이지 분량의 변명문은 누가 썼는가에 대한 수사를 비롯해 김 씨가 운영하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있는 부동산에서 과연 확실히 증거를 채취했는지 질문이 나왔다"라면서 "(국정원은) 사진 등으로 채증했고, 고 씨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수사 당국에서 수사할 것이며, 국정원은 역할을 다하겠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추가로 이재명 당시 대표가 2024년 1월 1일 10시 50분경 피습당한 이후 오히려 피해자 이 대표를 조롱하고, 자작극이나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가해자처럼 프레임을 전환하는 데 극우 유튜버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했다"라면서 "이런 동영상을 즉각 내리고 피해자 이 대표에 사실상 가해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법적 처분을 질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원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해) 현재 채증 중이며 추적 중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박소은 기자 (soso@news1.kr),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