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02509
조 대표는 민주당 의원 일부가 '선거 연대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그게 맞는다고 본다.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선거 연대 방향성에 대해선 이른바 '지분 싸움'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진준비위가 만들어진다면 큰 원칙을 정하고 관철하기 위한 방법과 책임을 위임해야 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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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된다"며 "그것이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고 양당 간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병언 대변인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의 귀책 사유로 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에 대해 해당 정당은 공천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민주당은 이병진·신영대 전 의원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할 것처럼 말씀하고 계시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