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가 두가지가 돌고 있단건데.. 아무리봐도 정황상 첫번째 썰이 맞는듯ㅋㅋ
강훈식 비서실장 기자회견도 그렇고, 격노도 불쾌함도 아니라고 한 이규연 홍보수석 말들도 그렇고 대충 미루어봤을때 이재명은 '아니, 이런 사람을 추천하냐..' 정도의 드라이한 반응을 한거같고...
두 차례 통화 햇다던 민정수석관인 이태형 이름이 까졌는데도 청와대측에서 별다른 사실정정보도 요청 안하는 것만 봐도 왜 전준철 선택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의견 전달은 있었던건 팩트
다만 이성윤이 기자회견 하면서까지 야랄한건.. 이미 특검 올리고 난 후에 '이래서 전준철 변호사는 선택하기가 곤란하다'였지 자기가 추천해서 올리기전에 "전준철 변호사 올리지마"라고 들은게 아니라서 그게 아니라고 거품 문거 같음
일단 정청래가 깜짝 놀라며 몰랐다 한걸 믿은건지 믿어주는척 하는건지 고의는 아닌걸로 판단하고 청와대에선 불쾌하긴 해도 합당이슈로 시끄러운 마당에 좀 민주당쪽 허물을 덮어주는 쪽으로 마무리 지은거 같음ㅋㅋㅋ
저 공개하기 어려운 청와대 사정에 밝은 핵심관계자가 풀고다니는 두번째썰의 '봉욱은 민정수석인데도 몰랐더라' 이딴 얘기 주워 듣고 급발진 봉욱 탓 한게 김어준 같기도 함ㅋㅋㅋ 아니면 공개하기 어려운 청와대 사정에 밝은 핵심관계자 자체가 김어준일수도 잇는거고ㅋㅋㅋ
여튼 장윤선 발 얘기 보니까 흐름파악되는데.. 이러나저러나 정청래가 당대표인 민주당 존나 무능 심각한듯; 조은석 쪽에서 특검 방향성까지 새로 제시해줬는데 정작 특검인사를 저따위로 하다니.. 이러니까 계속 덮으려고 고의적으로 그런거 아니냔 음모론이 쳐나오지
그리고 1차 민중기 특검이 부실하게 수사한데 문제였다는거에서

이분의 무능에 대한 혐오도 +100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