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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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에는 친문이고 이재명은 죽으라고 했던 가짜 지지자들이 지금은 고스란히 친명이 돼서 커뮤니티에서 난리법석이다. 이 돈 받고 하는 가짜 지지자의 목표는 분열 그 자체"라고 했다.
반면 그간 합당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온 진보 성향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합당 무산 이후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합당 추진 과정에서 정 대표를 적극적으로 두둔해 온 김씨의 행보를 두고 비판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다.
기자 출신 친여 유튜버인 최경영씨도 김어준씨를 겨냥해 자신의 방송에서 "플레이어가 되고 싶으면 플레이어를 해야지 언론인 척하면서 판을 짜는 것은 부정직한 일"이라고 했다.
유튜브 고발뉴스의 이상호씨도 "조국 사면부터 이번 합당까지 '보이지 않는 김어준의 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씨는 김어준씨의 최근 대통령 일정 관련 엠바고 파기에 대해 비판했다. 이 씨는 "대통령이 해외 순방 일정을 짜고 있는데 출입기자들은 알고 있습니다만 엠바고다.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경호가 걸린 문제이고 대한민국 국익이 걸린 문제인데 농담 따먹기 하는 과정에서 오픈을 해버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