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을 든 젊은 여자들 보면서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눈물이 난다
이런 감성을 보면서 털보가 한 얘기가 생각남
응원봉세대는 우릴 그렇게 보지 말고 그냥 동료시민으로 보라고
줄기차게 얘기하는데 털보가 그 얘길 하면서
아저씨들이 그렇게 기특하고 이쁘게 보는것까지 꼬아서 보면
영원히 얘기를 나눌수가 없다 평행선이다
하면서 끝까지 싸우는 톤으로 말했었거든?
그때도 박구용이랑 말했었나 그랬음
그때도 털보 저새끼는 끝까지 자기 의견 안굽히는구나 했는데
하루하루 더 심해지는걸 보고있자니 진짜 속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