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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0)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이 한인 커뮤니티와 교류한 뒤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10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59) 여사는 전날 상파울루 총영사 관저에서 브라질한인회 및 총영사관 관계자 등을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다시우바 여사는 한복을 선물 받았다. 한복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회 이인숙 전 회장이 한국에서 직접 구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