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유출 조사 관련 정부 발표 났음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69185
정부 "공동현관 출입코드 5만 건 조회"…추가 정보 공개
쿠팡 "2차 피해 어떤 증거도 확인 안돼…앞으로도 적극 협조"
쿠팡Inc는 지난해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약 1억4000만 회의 자동 조회를 수행하며 3300만 개 이상의 고객 계정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공동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계정은 2609건으로 확인됐으며, 실제로 저장된 사용자 정보는 약 3000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쿠팡Inc는 "아카마이(Akamai) 보안 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공동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계정은 2609건으로 확인됐다"며 "보고서에는 실제 접근 계정 수에 대한 검증 결과가 누락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분석 자료는 지난해12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조사단에 공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