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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독려하는 복지 정책 '그냥드림'을 동네 곳곳으로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정전략회의를 열어 거점형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유냉장고 형태의 '화성형 그냥드림' 32개소를 연내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제도를 완벽하게 갖추느라 시기를 놓치지 말고, 당장 필요한 곳에 빠르게 확산하라"고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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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은 "완벽한 행정을 추구하다 아무도 돕지 못하는 상황을 경계하라는 대통령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32개의 공유냉장고가 사회적 안전망인 '매트리스'가 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