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 결과 전화를 받은 이들 모두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였다.한 중앙위원은 "이 최고위원의 전화를 받고 주변 중앙위원들과 내용을 공유해보니, 투표를 한 중앙위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투표를 하지 않은 중앙위원만 골라서 전화를 했는데, 투표 여부를 인지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잡담 주변 중앙위원들과 통화 내용을 공유하며 정황을 파악했고, 그 결과 투표 종료 시각(3일 오후 6시)을 앞둔 오후 2~3시 사이에 이성윤 최고위원으로부터 전화가 집중적으로 걸려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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