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전 울산시간의 출판기념회 곰영상편지 보냈네. 지선에 등판 시작함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상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 문 전 대통령은 "송 시장님과 나는 오랜 세월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라면서 "엄혹했던 시절 노동인권변호사로서 부산과 울산의 거리를 함께 누비며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켰던 시간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탄압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낸 송 시장님의 용기와 인내에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하며 반드시 보상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면서 "송 시장님은 울산에 대한 꿈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